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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차를 받고 신나게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에 대한 만족도는 120% 입니다.

알바가 아무리 떠들든 저는 정말로 만족합니다 이번에 SM6를 구매를 했는데,

고속도로에서 진짜 정말 잘나갑니다... 디자인 제가 볼 땐 따라 올 자가 없습니다.

그러던 중 동네에 주차를 하려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튀어 나와있는 쇠기둥에 프레스쪽을 쫘아아악 그리고 깊게 긁어 버렸습니다.

아... 정말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신차인데....

그 고통은 차를 사신 분이 아니라면 모를 것 입니다...

맨날 더러워질 때마다 세차장 가서 깨끗하게 씻겨주던 차인데..

사진을 한 번 보세요.

 

 

첫부분이 움푹 들어갔다가 쭈우우욱 긁고 지나갔습니다....

소리가 진짜 두꺼운 소리가 났습니다. 일은 벌어졌지만, 자체가 두껍다는걸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멀리서보면 이정도 입니다...이런...

가슴이 아프네요,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은 그래도 복구가 되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문짝을 새로 안갈고 진행했기 때문에 저렴하게 처리 했습니다.

 

 

이렇게 말끔히 처리 됐습니다. 마치 새것 마냥 말이지요,

저는 어플을 통해 처리 했습니다.

이번에 알게된 정말 좋은 어플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용해보세요, 광고하는거 아닙니다. 진심으로 추천하는겁니다.

어플 이름은 '카닥' 이라고 합니다. Car Doctor 라는 것인데, 이 애플리케이션이 좋은게 뭐냐면,

나의 차에 수리할 부분을 캡쳐하고,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내용을 적으면,

자동차 수리 업체에서 여기저기서 견적서를 사용자에게 보냅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그 견적서들은 보고, 어떤 업체를 할 것인지 사용자가 선택하는 것 입니다.

그 견적서에는 가격과,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업체가 후진 업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업체에 대한 소개자료도 볼 수 있으며, 그 업체의 시공 사례에 대해서도 볼 수있고, 업체 평가에 대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진짜 그런 점에서 강추 하고 싶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정말 필수 어플 입니다.

반드시 다운로드 하십시오. 이것은 강요 입니다....하하하....

그 외에도 같은 부분에 손상을 입었을 경우 그 해당하는 사례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회도 가능하니, 참고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리고 이벤트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견적올리고 수리 받았을 경우 자동으로 응모가 되고, 당첨되면 30만원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보통 수리비가 30만 위아래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쉽지만 이벤트에 당첨 되지 못했습니다... 아쉽군요...

 

http://www.cardoc.co.kr/m/

 

위 주소가 카닥 주소 입니다. 확인 해보시고, 정말 필수라, 다운 받아 놓으십시오...

그 외에 자동차 이용하는데 필수 어플을 알아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하여 들어가세요.

자동차 필수 어플 BEST!! 소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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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믿음이 안가는 네이버 파워블로그가 8년만에 폐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2008년에 시작해 8년간 유지해오던 파워블로그 선정제도를 종료한다고 14일에 밝혔습니다.

 

'파워 블로그'란 네이버가 자사 블로그 중 우수한 콘텐츠와 방문자를 지닌 블로그로써 현재는 2097개나 됩니다.

운영 남녀비율을 1:1 정도고, 연령대는 30~40대가 많이 합니다.

너무 많은 블로그고 하루 평균 글 수가 80만개에 달하기에 우수한 콘텐츠를 가려내기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블로그 문화의 다양성을 대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 했습니다.

 

많은 초기 파워블로거들은 이러한 제도가 없어진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고 한다.

지난 18일 전화로 만난 A(46)씨는 이렇게 말했다.

파워블로그 타이틀을 네 번 달았던 그가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9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무료해서 끄적인 여행 관련 포스팅이 인기를 끌었다.

블로그 이웃이 총 2만5000명. 블로그가 소문 난 덕에 책도 두 권 냈다.

A씨는 "더 이상 네이버 파워블로그 엠블럼이 자랑스럽지 않은 시대가 와 버렸다"면서 "파워블로거 중 엉터리가 많다. 순수하게 정보를 공유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이 넘쳐난다"고 했다.

 

SNS시대가 도래하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블로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도 파워블로그 폐지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파워블로거들이 한가지 안심하는 것은 기존 파워블로거들은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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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어버이날 선물 !

 

 

 

금일은 어버이날 입니다.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 날짜는 5월 8일이며,

감사의 뜻으로 꽃을 달아드리기도 한 날입니다.

꽃으로는 대표적으로 카네이션 입니다.

 

 

 

 

 

일화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풍습은 미국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옛날에 미국에서 안나 라는 소녀가 어머니 장례식 때 추모하기 위해 한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흰 카네이션을 하나씩 준 것으로 유래 됐습니다.

이유인즉슨, 카네이션이 평소 어머니가 좋아하던 꽃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사람들은 안나의 정신에 감명받아 어머니날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어머니날에는 카네이션을 달게 된것입니다.

살아계신 어머니에게는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를 여읜 사람은 어머니의 무덤에 흰 카네이션을 놓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이 날을 '어머니날'로 지정 했고, 그 이후 미국 의회에서도

5월 둘 째주 일요일을 정식으로 '어머니날'로 채택한 것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어머니날' 으로 기념해 오다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이 제정 공표 되면서 어버이날로 변경 된 것 입니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이유가, 고마움의 표현하기 위함이지요?

스승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답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감사, 사랑이거든요.

스승님께도 어버이와 같이 감사,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카네이션을 드리게 된것 같습니다.

 

 

선물

 

 


선물로는 필요하신 물품을 드리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버이날이라는 것은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물건을 선물 하기 보다는,

장미꽃과 카네이션, 안개꽃의 조합으로 다발을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케익과 함께 드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같이 모여 앉아서 불을 끄고 케익의 초를 끄는 것으로 한층 축하 기분을 느끼실 것 입니다. 노래 어버이의 은혜와 함께..

돈은 얼마 안들어가지만, 그것에 대한 정성과 사랑으로 보답하는 것이 부모님이 원하시는 일 아닐까요?

추가로 여유가 된다면 돈봉투도 같이 넣어서 주시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족들과 자녀가 함께 돌아다니는 날이 요즘에는 많이 없을 것 입니다.

부모님은 일을 나가시고, 자식은 공부와 게임하느라 부모님을 신경 안써드릴 것이 태반입니다.

그래도 이런 날에는 그런 것을 접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공원이나, 바람쐐러 가시는게 어떤가요?

그리고 멋있는 장소에 부모님을 찍어드리는 것으로 기분전환이 될 것 입니다.

다음이 기다려지게 하는 어버이날로, 부모님에게 또 다른 기대를 안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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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세진 24시 셀프 세차장 후기

   

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제가 이번에 새차를 뽑았는데, SM6로 뽑았습니다.

새차를 뽑고 이주만에 셀프 세차를 하였습니다

출고하여 차를 받는 날에 비오고, 황사에, 미세먼지에 그리고 저희 집 지상주차장이라 나무도 있고 해서

진액이며, 나뭇잎이며 차를 받은지 얼마 안됐는데 진짜 심할 정도로 지저분했습니다.

차도 항상 끄는게 아니라, 거진 주말에만 사용을 하고 있어서, 세차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이번에 마음 먹고 퇴근하고, 셀프 세차장에서 세차를 진짜 한 번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차를 관리 하는 방법 중 세차는 가능한 자주하는 것입니다.

자주라는 것은 더러워질 때 마다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차를 해주고 왁스질도 필수입니다.

자동 세차로 하면 차량에 기스며 광택이며 안좋으므로 패스 합니다.

여러분들도 주의 하십시오.

제일 좋은게 손세차 입니다만, 직접하면 중노동수준이고, 업체에 맡기면 거진 17000원에서 20000만원 까지도 합니다...

가격이 어마어마 해서, 웬만하면 셀프세차장 이용 하시는게 현명 하실 것 같습니다.

자동차 세차는 셀프세차장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셀프세차장에서도 폼건 사용이 가능한 또는 대여 해주는 곳을 찾았는데요,

저희 집 인근에 있는 곳으로 찾았는데, 있었습니다.

바로 주안 세진 24시 셀프세차장입니다.

간석역과 주안역 사이에 있습니다. 세진 24시 셀프세차장은 대로변에 없고 그 뒤쪽에 있습니다.

주안 세진 셀프 주차장에 한 저녁 9시쯤 갔더니 자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끝 자리로 갔습니다. 셀프 세차장은 제가 처음이라, 사진에 블로그를 보긴 했지만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처에 동전 교환기가 있습니다.

물을 뿌리는데 2분에 2천원 입니다. 500원 짜리 동전이 4개가 필요하죠. 동전을 미리 교환해놓습니다. 4천원 어치 정도.

그런 다음 중앙에 카운터가 있는데요, 그 안에 매장 주인장님이 계십니다.

폼건을 사용하고 싶다고 말하시면, 대여를 해드립니다. 자신의 세차용품이 있으면 그걸로 대체 해주시구요. 없다고 하면,

3000원주고 세차용품이 들어간 폼건을 대여 해 줍니다. 그리고 처음 왔다고 하시면 친절히 설명 해 주십니다.

   

자리로 오면 일단 돈을 넣고 물로 세척한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한손엔 건을 잡고, 한손은 줄을 잡으세요. 그래야 컨트롤하기 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물로 세척하고 난 후면, 주인장님이 폼건을 전체적으로 뿌려주십니다. 한통안에 있는 걸 다 써주시네요.

그런다음에 다시 2천원을 넣고 물 세척 하시면 끝입니다. 물기가 있으면 미리 챙겨온 마른 세차 걸레로 물기를 훔치는 살살 쓸어줍니다.

저는 깜빡하고 걸레를 못들고 가서 물얼룩이 졌습니다...

   

그래도 아래 사진 보십시오

   

   

   

짜잔!!!!

   

물기를 제거 안했어도... 이쁘지 않습니까?

   

   

앞태도 이쁘고 뒷태도 이쁜 SM6 세차 후기 입니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968-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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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선택기 !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자동차 보험을 선택하는 과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신차를 구입해서 자동차 보험도 처음입니다.

3월 말에 자동차 계약을 하고 4월 18일에 인수 했습니다.

자동차 보험은 차량이 나오기전에 미리 알아보고, 인수하기 2~3일전에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다이렉트 보험이 저렴합니다.

일반 화재보험은 가격이 비쌉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견적 낼 수 있는 곳으로 최저가를 알아봤습니다.

알아 볼 수 있는 곳은 메리츠 다이렉트, KB 매직카 다이렉트, AXA 다이렉트, 삼성화재 다이렉트 등 이었습니다.

나이가 만28세 인가? 만29세 인가 미만은 보험료가 많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이 감수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만 29세 미만에 운전면허 취득한지 얼마나 됐는지, 첫 차 인지 등 따져 봅니다.

이러한 부분에 따라 가격이 다 다릅니다. 그러므로 여러 곳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차대 번호가 있어야 가입이 가능하니, 담당 딜러분에게 출고 되는 날 차대번호가 나오니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차대번호는 알파벳과 숫자가 섞여있고, MDS0M2 이런식으로 길게 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AXA 다이렉트에서 보험을 가입 했는데요, 좀 더 싼 곳도 있었지만,

제가 가입이 불가하다 하여 그 다음으로 저렴한 AXA 다이렉트로 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중형차를 뽑으면 보험 가입도 안시켜주더랍니다.

AXA 다이렉트에서 보험 보장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높게 설정 하였고, 견인서비스는 50KM로 했는데 타사에 비해 보험료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더 할인을 해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차가 나오기 2~3일 전에 보험 가입을 하고, 보험료도 먼저 일시불로 지불 했습니다.

그런 다음 차량을 받으면 사진을 찍어서 보험사에 증명을 해야합니다.

차량 번호가 보이는 전면 사진과, 실내 계기판, 블랙박스 3가지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됩니다.

실내 계기판 찍을 때, 자신의 주민등록증과 함께 찍으시면 됩니다.

블랙박스 할인 같은 경우는 처음 보험 가입할 때 할인 해주는데, 블랙박스 사진으로 확인을 해줘야 할인 해줍니다. 정확히는 환급 해주는 것이지요.

이 부분 참고하셔서 보험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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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용품으로 추천 드리는 Best !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이번에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차량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 차도 뽑았고, 본격적으로 꾸미고, 편의 용품을 구매하는 데요.

이 용품에는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이정도면 진짜 있어야 할 것 같다 라는 용품 위주로 골라 봤습니다.

실제로 저도 구매 한 것도 있고, 구매 예정인 것도 있습니다.

차가 내일모레 나오는데 너무 기대 됩니다.

제가 구입한 차량은 SM6 입니다 요즘 핫한 차죠? 이번에 굉장히 차가 잘 나왔습니다. 다른 차들의 비해

구매 상승량도 꾸준하구요, 시승 해보니까 너무 재밌습니다. 빨리 몰고싶군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는 용품 리스트 입니다.

   

 

1. USB

샌디스크에서 제조한 Ultra Fit 128GB 짜리를 구매 했는데요. 가격이 약 배송비 포함하여 4 정도 들어갔습니다.

굉장히 작고, SM6에 USB 포트에 장착하기 알맞아 보였습니다.

작아서 그런지 좀 뜨거운데요, 열을 오히려 가지고 있지 않고 밖으로 발산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컴퓨터에서 사용할 때 문제없고, SM6에서도 문제 없다는 의견이 있네요.

뜨거워지는거는 어느 USB나 비슷할 거라 보입니다.

FLAC을 지원하는 BOSE 오디오로 노래를 듣기 위해 마련 하였습니다. FLAC 음원을 담고 들으려고 합니다.

컴퓨터로 FLAC 음원 재생해보니 확실히 질이 다르더군요. 이것을 BOSE로 틀으면 어떨지 기대됩니다.

컴퓨터에 받고 있는 중인데 속도가 느리네요^^

   

 

2. 매트

차량 내부 발판쪽에 놓을 매트 인데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지만, 기본 매트는 먼지가 잘 일어날 뿐더러, 쉽게 지저분 해보이게 되고, 실내를 쾌적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 부분을 커버 해줄 매트 입니다.

제가 구매한 매트는 코일매트 인데요, 요즘 핫한 매트 입니다. 벌집 매트에 비해 훨씬 먼지를 잘 가지고 있고,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훨씬 푹신푹신하구요. 벌집 매트는 미끄럽습니다.

세척할 때는 꺼내서 탁탁 털던가 물로 세척하여 털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5피스로 샀는데요. 가격대는 5 정도 입니다.

좋은 매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게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차 나오면 용품 실사용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방향제

일단 새 차를 뽑으면 차 안에서 새 차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이 냄새를 빼주기 위해서 수시로 주행 중일 때 창문을 열어서 환기 시키거나,

새 차 할 때, 모든 문을 개방하여 환기 시키는 것, 그리고 방향제 사용해서 다른 냄새로 덮어 씌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운전할 때 향기로운 향기를 맡기 위해 대부분의 운전자의 필수아이템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향은 몸을 편안하고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향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벤더향 같은 것으로 말이죠.

방향제는 원목으로 입구를 막고 향기를 내뿜는 것으로 할 생각입니다.

아는 지인들도 다 그것으로 하는 것으로 보아 대세 일 것 같습니다.

   

 

4. 대쉬보드와 핸드폰 거치대, Slink 필름 정도.

대쉬보드는 태양으로 부터 뜨거운 열을 흡수해 실내 인테리어 변조를 방지하는데 쓰이는데요,

요즘 차들을 썬팅(틴팅)으로 열차단을 웬만하면 하기 때문에 크게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두는 해놓고 있는 상태구요. 상황을 지켜볼 생각 입니다.

그다음은 핸드폰 거치대 인데, 차량 운전하다보면 핸드폰이 이리저리 이리 쿵, 저리 쿵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거치하기 위해서나, 차량 네비 대신 핸드폰 네비를 위해 거치 시키거나, 핸드폰을 손에 쥐지 않고 거치시켜놓은 상태에서 문자확인이나 카톡 확인을 위한 용도로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보류로 염두하고 있는 용품 입니다.

그리고 Slink 필름은 차량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 수준이라, 나중에 기스나, 때 탈 때를 방지해서라도 지문 방지 필름이나 핸드폰에 부착하는 필름을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염두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거 잭 충전기도 핸드폰 충전에 필요하기에 필수일 것이구요.

나머지 도어스트라이커나 커버, 기타 LED 장치들은 개인 취향이므로 본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자동차 용품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이 용품들의 실 사용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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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는 언제부터 세차와 왁스질이 가능할까?


 

 

  이 물음에 대해 누가 가장 믿을만한 답을 줄 수 있을까? 자동차 OEM 페인트 회사자동차 제조회사, 도장 전문가, 자동차 관리용품 제조회사 이렇게 4곳을 선정하여 자료를 찾아보았다. 그러나 세계 톱3로 손꼽히는 자동차 OEM 페인트 회사인 PPG, Dupont, BASF의 웹사이트를 아무리 뒤져도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자료는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자동차 제조회사, 도장 전문가, 자동차 관리용품 제조회사의 의견들을 엮어 물음에 답해보았다.

 

 

 

1. 자동차 제조회사의 의견

 

사용설명서는 사용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제조회사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설계상의 결함이나 제조상의 결함이 영 퍼센트라 하더라도 표시(지시, 경고) 사항이 미비해 소비자가 다치거나 재산상의 피해를 입는다면 그 책임을 제조회사에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 싶은 것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용설명서에 표기해놓아야 한다. 그러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다. 자동차 사용설명서가 점점 더 두꺼워지면 두꺼워졌지 더 얇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세차와 왁스질을 시작하는 시점이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을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자동차 제조사는 사용설명서를 통해 소비자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물론 의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나중에 발생할지 모를 다툼을 사용설명서로 예방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최선이다

 

 

자동차 제조회사의 입장을 살펴보자. 세차와 왁스질에 관련된 부분만을 사용설명서에서 발췌하였다.

 

 

BMW

 

 

BMW는 스팀세차시 스팀의 온도를 최고 60도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앞 창 아래쪽에 떨어진 낙엽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라는 섬세한 충고까지 한다낙엽이 물에 젖으면 낙엽에서 타닌 성분이 분비되어 닿는 부분을 변색시키기도 한다. 앞창 아래쪽뿐만 아니라 도장 면에 떨어진 낙엽도 함께 제거하는 것이 좋다. 비온 후 도장 면 위에 떨어진 낙엽을 떼어내 보면 낙엽이 닿았던 부위만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것도 낙엽의 타닌 성분 때문이다.   

 

BMW는 자주 세차하라고 한다. 심한 오염이나 도로 위의 염분은 차에 해롭기 때문에 겨울에는 특히 더 자주하라고 한다. 다만 대기 오염, 송진이나 수액, 꽃나무와 같은 자연 오염물질 공기 오염 등의 환경 요인은 자동차 도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오염의 정도에 따라 세차 주기를 조정하라고 한다. 왁스질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Ford

 



포드는 주기적으로 세차하고 왁스를 바르기에 앞서 먼저 세차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차와 왁스질 시기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는다

 

 

 

 GM

 

 

GM은 “애프터마켓 클리어코트 실런트/왁스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문구로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왁스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이냐! GM 자동차 커뮤니티를 둘러보면 이 문구에 대한 해석으로 어지럽다. 미국인들도 이 문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곤욕스러워 하고 있다. 애프터마켓 클리어코트 실런트/왁스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써온 왁스는 아닐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GM 역시 새 차의 세차 시기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차가 공장을 나온 후 얼마나 지나야 세차를 해도 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세차가 필요할 정도로 오염이 되었느냐가 기준이 되는 것이다. 차에 해로울 정도로 오염이 되었다면 차를 받은 바로 그날이라도 세차를 하는 것이 좋다.   

 

 

 

 Mercedes Benz

 

 

벤츠는 특수 세제를 사용하는 비접촉 자동세차기로 세차하지 말라고 한다. 이런 세제는 도장과 플라스틱 부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은 새 차의 세차 시점을 별도로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세차 시기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고 있음을 추측할 뿐이다. 하지만 벤츠는 처음부터 자동세차기로 세차를 해도 된다고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자동세차기에 의한 세차를 공식적으로 허용한 점에 대해서는 벤츠 도장의 특성이 고려되었거나 자동세차기에 의해 생길 수 있는 흠집들을 관대하게 생각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일부 자동차 회사는 ‘자동세차기는 도장 면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넣기도 하기 때문이다

 

벤츠는 도장 면에 물이 닿았을 때 물이 동그랗게 방울지지 않으면 도장 관리 용품을 사용해 관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3~5개월의 사용주기를 언급한 것으로 봐서 여기서 도장 관리 용품은 왁스를 포함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Nissan

 

 

닛산은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세차를 권유하고 있다. 다음의 경우에 해당되면 빨리 세차하라고 한다. 비를 맞았으면 비가 그친 후, 해안 도로 주행 후, 그을음, 새똥, 수액, 쇳가루, 벌레 사체 등의 오염물질이 도장 면에 묻었을 때, 먼지나 흙이 도장 면에 두툼히 쌓였을 때.

 

닛산은 왁스질을 권장한다. 주기적인 왁스질은 차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철저하게 세차한 후에만 왁스를 바르라고 한다. ‘가급적 빨리’, ‘철저하게’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Toyota

 

 

토요타는 세차가 필요한 경우를 닛산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세하게 설명한 것은 잘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아쉽다. 그러나 왁스질 시기에 대한 토요타의 설명은 짧지만 예리하다. 도장 면이 깨끗한 상태에서도 물이 동그랗게 방울지지 않으면 왁스질을 하라고 한다. 도장 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왁스층이 남아 있더라도 오염물질에 의해 물이 동그랗게 방울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르노삼성

 

 

르노삼성의 설명엔 자신감이 느껴진다. 가능한 자주 세차하라고 한다. 자주라는 표현이 모호하긴 하지만 주변에 한 달에 한번 세차하시는 분 찾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다. 여러 자동차 회사의 사용설명서를 살펴봤지만 왁스질에 대해서만큼은 르노삼성이 가장 속 시원하게 표현했다. ‘새 차에 왁스를 칠해도 됩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한 달에 최소 한 번씩의 세차를 권장하고 있으며, 비포장 도로 주행 후에는 매번 세차하라고 한다. 현대차 역시 세차에 대해서 그리 느슨한 편은 아니다. 또한 자동세차기 세차를 하면 도장 면이 손상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왁스질에 대해서는 그 시점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2. 도장 전문가 의견

 

미국의 베테랑 자동차 복원 전문가 John Pfanstiehl씨가 쓴 Automotive Paint Handbook을 보면 고온에서 굳는 페인트를 차체에 뿌리고 오븐(oven) 속에서 120도 이상의 온도로 열을 쪼이면 페인트가 굳는 시간이 30분 이내로 줄어들 수 있다고 한다. 오븐에서 페인트가 거의 굳고, 이후 조립 작업과 검사를 거쳐 공장에서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면 페인트가 완전히 굳는다는 것이다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공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적어도 한 달 동안은 물만 뿌리라던가, 처음엔 세차를 안 할수록 좋다거나, 페인트도 숨을 쉬어야하기 때문에 몇 달 간은 왁스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얘기들은 근거 없는 소문일 뿐이다

 

 

 

3. 자동차 관리 용품 제조사 의견

 

미국 최대의 자동차 관리 용품 제조사인 맥과이어스(Meguiars)와 마더스(Mothers)의 의견도 참고해보자.

 

 

 맥과이어스

 

A new car with a factory paint job can be waxed the moment it is rolled out of the manufacturing plant. Cars that have factory paint jobs are cured at much higher temperatures, sometimes as high as 300 degrees in special baking ovens. At a factory level, the car goes through the painting and baking process without any of the rubber, plastic, and cloth components installed. This is why they can expose the car and it's fresh paint to such high temperatures. These high temperatures and special paints used at the factory level insures the paint is fully cured by the time the car is completely assembled.

 

After-market paint finishes however, are cured at a much lower temperature to ensure the method of baking or heating the paint doesn't melt non-metal components such as wiring and vinyl. For this reason, it's best to follow the specific paint manufactures recommendations for care and maintenance of fresh paint. Most paint manufactures that supply paint to the refinish industry recommend that you allow anywhere from 30 to 90 days curing time after the paint is applied before you apply the first application of wax.

 

공장에서 도장된 새 차는 공장에서 굴러 나오자마자 왁스를 발라도 됩니다. 공장에서 도장된 차량은 상당히 높은 온도에서 경화되는데 특수 베이킹 오븐 설비에서 섭씨 150도 가량의 온도로 경화되기도 합니다.  공장 도장 처리의 경우 고무, 플라스틱, 천 등의 소재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 공정 및 베이킹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차체와 도장을 고온에 노출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듯 고온과 특수 도료를 사용함으로써 차량 조립이 완성되는 시점까지 도장이 충분히 경화될 수 있음을 보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프터마켓의 도장 처리는 전선, 비닐과 같은 비금속성 부품들이 열처리 과정에서 녹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화 공정은 훨씬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집니다. 때문에 낮은 온도에서 경화된 도장의 관리와 유지에 대해서는 여기에 사용된 페인트의 제조업체가 권고하는 사항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재도장용 페인트를 공급하는 대부분의 페인트 제조업체들은 도장 처리 후 30~90일 정도 경과한 후에 왁스를 바르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마더스

 

Myth : "I hear new cars shouldn't be waxed because the paint has to cure.

오해 : “새 차는 도장이 굳어야하기 때문에 왁스를 바르면 안 된다고 들었어요.

 

False. While fresh paint applied at body shops should be left to cure for up to 90 days, factory paint is cured at the factory under much different processes and conditions, so you can wax your new car as soon as you bring it home.

 

사실이 아닙니다. 공업사에서 도색된 도장은 완전히 굳기까지 최대 90일 동안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야 하지만, 자동차 공장에서 도색된 도장은 (공업사와는 다른) 여러 조건의 공정들을 거치면서 공장 내에서 굳습니다. 따라서 차를 받자마자 바로 왁스를 바를 수 있습니다.

 

 

Myth: "My salesman told me because my new car's paint has a clearcoat, or it has a special dealer-added coating, I don't have to wax it." 

 

오해 : 영업사원이 그러는데 새 차에는 클리어코트가 입혀져 있고,  대리점 특수 코팅도 되어 있어서 왁스를 바를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False. All paint must be periodically clayed, cleaned and waxed to protect it from damage due to contamination, dirt and UV rays. Many consumer advice publications recommend against dealer-added paint protection programs, as they are often overpriced synthetic wax and are only as good as their installation, which can vary greatly with regard to attention to detail. They still have to be maintained with routine applications.

 

사실이 아닙니다.  자동차 도장은 오염, 흙먼지, 자외선 등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외 없이 정기적으로 클레잉, 클리닝, 왁스질이 되어야합니다.  여러 소비자 정보지에서는 대리점 코팅 서비스 프로그램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그 코팅 서비스 프로그램은 가격이 부풀려진 합성왁스인 경우들이 있고, 코팅의 성능은 코팅제 시공을 얼마나 꼼꼼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작업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코팅 역시 정기적으로  왁스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정리하며 드리는 글


 

  자동차 제조회사, 도장 전문가, 자동차 관리 용품 제조회사의 의견들을 종합해보면 세차와 왁스질에 대한 생각은 분명해진다. 새 차는 세차와 왁스질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언제든 그렇게 하면 된다. 그러나 약도 과하면 독이 되듯 지나치게 잦은 세차는 차에 이로울 것이 없다. 차의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한 세차는 선택, 오염으로부터 차의 손상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세차는 필수! 왁스질도 마찬가지임을 기억해두자

 

  살아도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듯 세차와 왁스질에 있어서도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세차할 것인가, 어떻게 왁스를 발라야 하는가이다. '어떻게'라는 물음은 방법론뿐만 아니라 의미에 관한 약간의 철학에도 손을 뻗어야만 답을 구할 수 있는 물음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찾은 의미를 담지 않고 방법론에만 치우치다 보면 언젠가 굉장히 무미건조한 결론 앞에 멍 해지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perfectshine.tistory.com/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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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때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회사원이면 안해본 사람이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워크샵 입니다.

이번 주제는 워크샵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항상 워크샵 하면 어디 펜션 잡고, 장보고, 술마시자 라는 이미지 밖에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틀을 서서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시대는 변화하고있고, 맨날 똑같은 방식은 식상하니깐요.

변화에 맞춰서 우리도 그 변화에 어울릴 때가 됐습니다.

다들 이런 생각을 한 번씩 해보셨을 거예요..

"워크샵 때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

결국은 생각만 하다가, 원점으로 돌아오시는 팀이 많으실 것 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만 하고 접은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그게 바로 이색 워크샵이라는 겁니다.

이제 같이 머리를 맞대어 이색 워크샵으로 무엇이 있는지 생각 해봅시다.

   

팀의 인원수에 따라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는데요

우선 인원수가 많을 때 하기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팀빌딩에서도 로잉인데요.

   

 

 

실내에서 로잉머신으로 팀을 짜서 훈련을 하다가, 실전으로 밖으로 나가서 팀별로 대결을 하는 것 입니다.

같은 팀인원과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로 경쟁하면서 즐기는 팀게임입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도 조정특집으로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들은 더욱 돈독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팀빌딩에 대한 정보는 많이 있으니, 한 번 검색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는 낚시 입니다.

   

   

 

 

   

이동식 집 하나를 빌려서 낚시를 하는 것 인데요. 팀원의 인원수가 그렇게 많지 않더라도 할 수 있습니다.

소수 정예로 모여서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잡은 물고기들을 안에서 바로 요리도 가능하고, 공기 좋은곳에서 즐기며 같이 술을 마실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못 했던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제가 생각 했을 때 나쁘지 않더라구요.

아니면 그물치기도 있습니다. 그물을 친 후 물이 빠졌을 때 통발에 걸려있는 것들을 우리는 잡기만 하면 됩니다.

그녀석들을 잡는 재미도 쏠쏠 하구요. 잡은 것을 회 쳐서 먹는 것 또한 기억에 많으 남으실 것 입니다.

저도 한 번 한 적이 있는데, 상어를 잡았다지요~~ 상어를 잡아서 회쳐먹었습니다....하하 (많이 질깁니다;)

   

   

세번째는 액티비티 입니다.

   

 

 

   

 

클라이밍이나,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가지고 팀원들과 어울리는 것이지요,

다른 한편으로는 힐링이 될 수도 있겠네요, 보통 죽기전에 꼭 해야할 것으로 뽑는 버킷리스트 중에 들어가는 것들이죠,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등

그런 것을 워크샵을 통해 즐기면 기회가 되고 경험이 되기 때문에, 팀원들의 시야가 넓어질 것 입니다.

경험하는자는 그만큼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니까요. 세상의 넓음을 알립시다.

팀원과 레프팅도 괜찮구요, 레프팅을 끝나고 강원 태백쪽에 있는 강원랜드가서 카지노 해보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 들것 같지 않습니까?

많은 경험과 추억으로 기억이 많이 남는 워크샵을 하십시오.

   

여러분들은 어떤 워크샵을 즐기실 것입니까?

같이 공유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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