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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5억 부자 되기!!

 

팩트는 이건 제가 실제로 재태크 했던 방법으로

현재 나이 만 34세에 현금완납으로 구매한 신차에, 경기도에 7억 36평 아파트에 현재 결혼 5년차 입니다.

저는 30살에 1억 7천만원을 모아서 결혼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께 재테크할 때 어떻게 설계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 모으는 방법이 한정되어 있고, 어떻게 모으는지 모르실 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돈 모을 때 너무 복잡하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명심 하셔야 할 것이, 소비를 줄이라는 것 입니다.

이자를 아무리 많이주는 것, 획기적 상품, 다 필요 없습니다.

가장 먼저 실천으로 옮기셔야 할 것이 소비를 줄이는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러려면 마음가짐과 가계부 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돈을 헤프게 안쓰는지에 대해 마음을 다지면, 돈은 그냥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계부는 지출이 있을 때 마다 적으시면, 자신의 돈이 어디로 빠져 나가는지 알게 되고, 쓸 대 없는 지출을 줄여줍니다.

또한, 요새 남 모르게 매달 만얼마씩 자동 이체 되는 신종 사기도 있으니, 더욱이 자신의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에 꼼곰해야 할 것 입니다.

 

 

이 두가지를 지켰을 적에, 다음 순서를 밟아 나가십시오..

안그러면 아무리 해도 돈은 불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면 "제대로된 재테크가 아니네" , "뭐 더 좋은 상품 없을까?" 그러면 결국 방황하고 맙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첫번째로 하셔야할 것은 월급 통장을 CMA로 변경 하기 입니다.

 

CMA는 일반 통장에 비해 이자가 높고, 입금, 출금이 이루어 지면 질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보통 월급 통장은 다니시는 회사와 주거래하는 은행으로 쓰도록 할 것 입니다.

그럴 경우에 예를 들어 25일 월급이 들어오면 OO은행에 입금 -> 자동이체 -> CMA통장으로 이동 이런식으로 월급 받으면 바로 이체 되게끔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이체를(핸드폰비, 식비, 차비, 용돈 등) CMA통장에서 -> 지출처 로 자동으로 이체 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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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저금을 세분화 하라입니다.

 

저금을 단기, 중기, 장기로 1년~2년,, 5년~6년, 10년이 적당합니다.

단기는 금융사에서 진행하는 펀드로 하십시오.. 단기이기 때문에 크게 손해가 없이 도박을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늘리기 위해서는 모험을 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같은 시대에서는요.

그 모험을 내 목돈이나 장기로 하기에는 부담이 크니까 단기로 가져갑니다... 근데 모험이라 크게 잘봤다고 해도 큰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나마 낫습니다.

5~6년짜리로는 은행에서 제공하는 적금을 드십시오. 은행에서 제공하는 적금을 진행하면 세금이나 소득공제시 혜택을 받 을수 있습니다.

장기는 소액으로 금융상품에서 제공하는 저축성보험을 드십시오. 초기에는 이득 보는게 눈에 안보이지만 꾸준히 넣고 5년 이상만 되면 점점 불어나는게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중도 인출이 가능할 것으로 진행 하십시오.

 

세 번째로는 목돈은 묶어 둬라 입니다.

 

금융상품에서 제공하는 묶어두기 식 상품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목돈은 원금 보장하고싶어서,

이율이 높은 은행에서 정기예금으로 넣어둡니다. 개인적으로 O업은O 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는 얼마가 됐든지 한번에 묶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곳은 3천 이상 안되고, 얼마이상 안되고 이런식이지만, 이곳은 한번에 묶기가 가능합니다.

한번에 많이 묶어서 할 수록 이율이 퍼센테이지이기 때문에 많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정도로만 해도 금방 모이니깐, 열심히 해보세요.

그래도 무엇보다 지출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는 점 새겨두세요..

보너스를 받았다고 꽁돈 생겼다고 명품사고, 친구들 만난다고 맨날 술 마시는 술값 등

그런 돈을 아끼면 1억 우숩습니다. 친구들끼리 얘기하죠? 술값만 모았어도 집 한채 샀다고, 겪어보니까 틀린 말 아닙니다.

술값이 억단위 입니다.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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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 시승기] SM6(탈리스만) 2.0 GDe 시승기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이번에 생애 첫 차를 장만하려고 이것 저것 알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제 취향은 세단 인데요. 나중에 결혼하고 패밀리카로 사용하려면 좀 큰 차를 찾아보니 중형급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중형 세단 중 소나타, K5, 말리부, SM6 에서 최종적으로 SM6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매장에서 시승을 신청하여 2.0 GDe RE 풀옵 클라우드 펄을 시승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생애 첫 차이기도 하고, 평소에 차량에 관심도 없었던 터라, 차알못 시승기인데요...

그동안 회사차를 끌었기 때문에, 운전은 곧 잘 합니다. (구형 SM3, 모닝 등)

이번에 차량을 구입 하면서, 굉장히 차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제 딴에는...ㅋㅋ)

 

시승기에서 저는 4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 운전성능

2. 차량꿀렁임 및 잡소리

3. 승차감

4. 기능

 

위에서 부터 차례 대로 느낀 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운전성능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지원해주는 기능이 5가지가 있습니다. 스포츠 모드, 컴포트 모드, 뉴트럴 모드, 에코 모드, 퍼스널 모드 이렇게 있는데요,

첨에는 무난하게 컴포트 모드로 주행을 하였습니다. 컴포트모드는 모든 면이 중간으로 셋팅 되어 있습니다. 서스펜션, 핸들링, 승차감 등

컴포트 모드로도 충분히 저는 만족 했습니다. 그동안 몰았던 차들이 좋은 차들이 아니었던 지라,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스포츠 모드로 바꾸고 악셀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갔습니다.. 국내 최초로 가상 배기음이 삽입 되어 있는데, 이 소리가 굉장히 경쾌하고,

속도가 100Km 까지 금방 상승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상당히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차는 역시 달려야 하죠..  스포츠모드에서 서스펜션이 굉장히 딱딱하단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대신 뭔가 안전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듬직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스포츠 모드는 달리기 위한 모드라 항상 RPM이 올라가 있습니다. 정차하고 있어도 RPM이 일정량 올라가 있는데, 이 부분은 결함이 아니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모드들은 스포츠 모드와 컴포트 모드에 비해 재미가 없습니다.. 타보시면 압니다.

 

2. 차량 꿀렁임 및 잡소리

 

운전하면서 저속에서 에서 꿀렁인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사실 그렇게 예민한 편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못 느꼈습니다.

아주 살짝 느껴지긴 하는데 걱정할 정도가 아닙니다. 저 처럼 차알못 이시면 신경 끄셔도 될듯 합니다.

그리고 울컥울컥 거리는 것도 거의 못 느꼈습니다.

실내정숙성은 굉장히 우수 합니다... 100km 이상 달리는데 실내가 너무 고요했습니다. 120 이상 밟아 봤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정도만해도 저는 굉장히 만족 하였습니다.

 

3. 승차감

 

SM6는 토션빔으로 말들이 많은데요(르노삼성이 AM링크라고 새로 개발한 서스펜션인데, 본질을 토션빔이다.), 국내 최초로 ADC(액티브 댐필 컨트롤) 기능이 같이 따라와서 그런지 승차감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액티브 댐핑 컨트롤은 노면의 상태를 초당 100회를 감지해서 요철을 넘어갈 때 쇽업쇼바의 감쇄력을 조절해주는 장치로
요철을 감지하면 순간적으로 쇼바가 물렁해지고 요철을 넘어 끝날 때는 다시 단단해져서 탑승자가 큰 느낌이 없도록 해주는 장치입니다.

르노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AM링크+ADC 조합으로 과속방지턱도 매끄럽게 넘어갔습니다. 장점과 단점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소음도 없고 안락 했습니다. 통풍 시트로 시트에서 엉덩이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게 색달랐습니다.

 

4. 기능

8.7인치에 달하는 아이패드 같은 느낌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우선 굉장히 눈에 띄고, 모든 기능을 전자식으로 가능하게 끔 해줬습니다.

(요즘 시대가 Software Defined OOO으로 Hardware가 Software로 대체하는 기술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이 부분 또한 그렇다고 생각 됩니다.)

차량 자체가 미래 지향형으로 구성 되어 있고, 여러가지 기능을 모두 이 디스플레이에서 컨트롤 가능 합니다.

Bose 사운드로 음악을 들어 봤는데, 소리도 빵빵하게 굉장히 웅장하게 들립니다. 뭔가 고속도로에서 Bose 사운드로 음악을 들으며 스포츠모드로 쏘고 싶더군요...

사운드 굉장히 좋았고, 오토스탑앤고는 브레이크를 일정 시간 밟으면 정지가 되는데, 작동이 굉장히 잘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처음 느껴 봤는데, 무척 좋았습니다.

HUD는 사진으로 봤을 때 너무 작아보여서 저기서 뭐가 보이겠어 생각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디스플레이안에 그림이 무척이나 선명해서 놀랬습니다.

진짜 있으면 굉장히 편해보였습니다, 옵션으로 추가할  생각까지 했다는..... 하지만 금전의 압박으로 인해... 뺏습니다.

 

 

저는 10점만점에 9점을 주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굉장히 만족을 했고, 운전자의 편의성을 만족할만한 기능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운전하면서 재미가 있다는 말은 저는 한 번도 공감한적이 없던 사람인데, 이번 계기로 진짜 운전하는게 재미가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은 차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우려했던 부분까지 저에게는 결함이 아니었기 때문에, 9점을 주었구요.

나머지 1점은 브레이크에서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는데, SM 특성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의 크기가 조금 작다는 것과 공조시스템을 컨트롤하기 귀찮다는 점...

이 부분을 빼면 진짜 베스트 차라고 자부 합니다.

이번에 정말 SM에서 사고 친 것 같습니다. 저는 계약을 했고, 15일에 차가 나온다고 합니다.

2.0 RE Slink 옵션과 럭셔리 패키지로 구매 하였습니다. AM링크+ADC 조합이 SM6에서는 없어서는 안될것같아 럭셔리를 선택하게 되었구요,

드라이빙 어시스트 옵션도 하려고 했지만... 출고 날짜도 늦어지기 때문에 과감히 뺐습니다.

앞으로 5일 남았네요!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저의 긴 시승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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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에 대해서 일체 몰랐던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 자동차를 구매할 예정이라,

생애 첫 차이기도 해서 본격적으로 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 기준으로 생각한 내용들이니, 참고 하세요.


우선은 등급은 중형차에 세단으로 기준을 잡아서 알아봤습니다.

패밀리카로 쓸거라 조금 큰 차를 선호 했기에 중형차를 선택 했고,

개인적으로 SUV보다 세단이 좋았구요, 그리고 나중에 애기를 태운다고 했을 때, SUV는 방지턱이나 덜컹 거릴 때 애기한테 안좋다고 하더군요.

여러가지 생각 했을 때 세단으로 선택하는게 나아 보여서 기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중형차에는 현재 현대는 소나타 시리즈가 있고,

기아는 K5가 쉐보레에는 말리부, 르노삼성에는 SM5, SM6가 있었습니다.


먼저, 현대 소나타를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대동소이 해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봐야 될 것은 성능,크기,디자인 이었습니다.

소나타 같은 경우 제 기준으로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소나타는 택시다' 라고 할 정도로 도로에 많이 눈에 띕니다.

지인들도 소나타 많이 타는 것으로 보이구요,



실내 센터페시아에 중앙 버튼 나열은 수평선으로 간결하게 나열 되어 있는데, 뭔가 색다르지가 않았고, 전체적으로 실내 느낌은 노티나 보였습니다.



외부도 앞쪽은 괜찮은데 뒤쪽은 너무 무난했습니다. 단조롭고요.. 포인트가 없어서 별로 였습니다.

일단 너무 익숙해서 제 리스트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K5 입니다.

K5는 확실히 소나타 보다 좀 더 멋있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중년 남성의 중후한 맛이 있었습니다.



(출처 indianautosblog.com)



지인이 K5를 뽑았기 때문에 직접 보기도 하고 안장보기도 했는데 우선 첫 인상은 크다 였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크게 보였고, 색깔 검정과 사진과 같은 남색을 봤는데 남색이 뭔가 더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뒷좌석은 역시 현기차 답게 넓었습니다. 트렁크는 보통이구요.

앞좌석 센터페시아는 소나타랑 비슷했습니다. 가로로 가지런한 느낌이었습니다.

나이가 많지 않기 때문에 뭔가 부담 스러웠습니다. 제가 끌기에는 노티나 보였습니다.

하지만 운전자 입장에서 버튼을 누르기 슆게 센터페시아가 운전자 쪽으로 조금 틀어져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장점 인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알아본 차는 쉐보레 말리부 였습니다.

쉐보레 말리부는 2016년도에 풀체인지 되어 출시 한다는 부분에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

기존 말리부는 거의 재고 처리로 할인을 무진장 하더군요. 거진 300만원 이상 할인 해주던데

거기에 끌리긴 했지만 나중에 중고로 팔 때 똥값 되게에 그 마음을 고스란히 접었습니다.


이번에 2016년형은 풀체인지 되어 출시되는 말리부인데, 2월부터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

이제서야 나온 정보로는 4월부터 사전 계약하고 5월에 출시한다는 내용인데요, 해외 기준으로 맞춰진 부품으로 출시 되는게 아니라

몇가지 부품을 국내용으로 바꿔 출시 한다고 전해져 오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우선 실내를 보면




현대기아와 같은 모습이 아니고 확실히 세련 됐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가 한 몫한느 것 같습니다.

그 외적인 부분은 실제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이렇다할 정보가 없습니다. 시승해보지도 않았고 실제로 보지도 못했으니까요.




 실외도 뭔가 날렵한 모습이 있습니다 옆면에 뻗어가는 선이 날렵한 느낌으로 쿠페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기다리다 지쳐 다른 차로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네번째 본 차량은 SM6입니다.

이번에 르노삼성에서 사활을 걸고 6년전 부터 디자인하고 개발하는데 있어서 많은 시간 끝에  완성 되었다는 차량 입니다.

르노와 함께 작업하는데 디자인은 한국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탈리스만이라고 출시가 된 상태 입니다.

해외에 먼저 출시를 하고, 한국에서 이번년도 2월부터인가 진행 됐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출시되어 소나타를 꺽고 중형차 상위 클래스로 자리 잡았는데요.






확실히 신차라 그런지 색달랐습니다. 실내외 모습도 그렇고, 익숙하지 않았고.

그리고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여러 부품 및 강판도 현대 기아차 수준을 뛰어 넘는걸로 보입니다.

서스펜션은 본질은 토션빔이지만 자체 개발을 통하여 AM 링크라는 새로운 서스펜션을 개발 하였고, 국내 최초 도입한 ADC라는 기술로 멀티링크 그 이상의 수준으로

봐도 될 거라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실내도 풀체인지 말리부 처럼 뭔가 세련되고 미래지향형이었습니다.

선터페시아 디스플레이는 8.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고 아이패드를 하나 장착 해놓은것 같네요... 오호...

우선 저는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들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젋은 세대는요.


소나타는 너무 익숙해서 관심이 없었고, 말리부는 안나와서 제끼고

K5와 SM6 에서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SM6 먼저 SM6 시승을 해보러 가야겠군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고민이라면 참고를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다음편은 차알못이 느끼는 SM6 시승기를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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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래간만에 블로그 후기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프로젝트 들어가서 일하고, 무슨 프로젝트를 12월 마지막 주에 잡아 놔 가지고 작년에 고생했네요.

2016년 다들 좋은 해 되시길 바라고 다들 좋은 계획들 세웠나 모르겠네요.

저는 4일 쉬었는데 방콕하면서 보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안추워서 좋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 해 드릴 곳은 고깃집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집입니다.

이름은 맛찬들 왕소금구이 집이라고 합니다.


고기의 두께는 3.5cm 이고 2주 숙성한 고기를 판매합니다.

두께가 3.5cm 라고 해서 맛찬들3.5 라고도 하네요. 간판에도 쓰여져 있습니다.

저는 두 곳을 방문 해봤습니다.

울산에 있는 곳과 부천에 있는 곳입니다. 울산에서는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고,

부천은 직영점이라고 합니다.


두 곳 모두 맛있는 걸로 봐서는 어딜 가든 만족 하 실거라 생각 됩니다.

제가 먹어본 고기는 목살, 갈매기 살, 항정살 입니다.

희한한게 삼겹살로 맛있는 고깃집 순위에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없네요.


다음 번에는 삼겹살을 먹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먹어본 3가지 중 항정살이 제일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적절한 간에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명이나물 또는 묵은지도 같이 나오는데

싸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저는 특히 묵인지에 잘 싸서 먹습니다^^

된장찌개는 한우된장찌개 인가? 그것이 괜찮습니다.

저도 두번 정도 시켜 먹어봤습니다.

그것들이랑 좋은데이랑 한잔하면 캬.. 술이 땡기네요.

수도권에도 좋은데이가 판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일소주 말고)


이 곳은 직원들이 직원 온도계로 측정하여 구워줍니다.

먹기에도 편한 장점이 있네요. 여러 티비 프로에도 방영 됐더라구요. 몰랐는데 ㅋㅋㅋ





이 곳이 부천 직영점입니다.

자주 가서 그런지 익숙하네요~




고기를 저런 식으로 숙성하는가 봅니다.

숙성하는게 맛에 영향이 가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떤 비법으로 맛있어 지는 것인지는..






삼겹살 4대 맛집으로 선정 된 곳이라는게 여기서 본 것 이었군요....ㅋㅋㅋ

안타깝게도 제가 여러번 갔지만서도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습관처럼 사진 찍는 버릇이 없기도 하고 먹는거에 정신 팔려서 사진을 잘 안찍습니다.

검색해보면 사진 많이 나오구요. 고기 사진이야 뭐 다 똑같은 사진 아니겠습니까?

가격대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갈매기살과 항정살은 120g에 1,4000 원 이었습니다.

가격이 많이 나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먹어왔던 가격이라 다른 집은 잘 가질 않구요.


고기에 땡기실 때는 근처에 맛찬들 찾아서 한 번 드셔보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직접은 못 찍었고, 맛찬들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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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부담없이 고를만 한 것으로 세 가지를 꼽아 봤습니다.

꼭 굳이 생일 선물이 아니더라도 기념일, 이벤트 선물로도 고를 수 있겠는데요,

매 년 기념을 챙길 때 마다 고민 일 것 입니다.

한 번 읽어 보시고 괜찮은지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부담 가질 필요 없이 항상 기념일 때 고가의 물건을 선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고가로써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해주는 것은 좋긴 하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담 없는 물건들로 선물 해 주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여자친구가 나의 생일 때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면 남자친구도 여자친구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첫번째 선물, 속옷!

첫번째 선물로는 속옷입니다. 속옷으로 꼽은 이유는 고르는 입장도 받는 입장도 쑥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 써 서로에게 한 걸음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그런데 무장적 선물 하는 것 보다는

서로의 대해서 친밀도와 스킨쉽이 어느정도 진행 된 상태에서 선물 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어느정도 연애 일 수가 된 커플 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그런 이후에 가까워져 앞으로도 서로 상의 하면서 속옷을 많이 사는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속옷 선물의 의미는 보다 친밀한 관계의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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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선물, 귀걸이!

두번째 선물로는 귀걸이로 선택 했습니다.

여자들의 귀걸이는 수시로 바뀝니다. 그날의 옷에 따라, 분위기 따라, 패션을 꾸미기 위해 종류 별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에 한 가지 더 추가로 준다고 해서 나빠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하고, 귀걸이 착용했다고 자랑할 정도로 받은 사랑을 간직하고 싶어 합니다.

귀걸이는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꼭 금이 아니더라도 검증된 귀걸이도 다양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선택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귀걸이의 의미로는 일편단심의 의미가 있어서 '너 하나만을 사랑하겠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겠네요! 좋습니다~

 

 

세번째 선물, 책!

세번째 선물로는 책을 선택 했습니다.

마음의 양식으로 오고가며 지하철에서도 책을 읽는 사람이 간혹 보입니다.

요즘 젋은 사람들은 책을 많이 안읽지만 성향을 보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 선물도 좋아할 것입니다.

보통 책을 선물 할 때 베스트 셀러 보다는 숨겨진 책, 남들이 잘 모르는 책 위주로 선물을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잘 찾아 봐야 겠죠. 열심히 찾아서 고른 책이라면 받는 사람도 의미를 받아 좋아할 것 입니다.

서로에게 의미 있는 것이 있다면 책 사이에 끼워서 선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선물을 할 때 편지를 직접 작성하여 같이 건네주는 것 입니다.

저렴한 선물이라도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면 상대방도 그 기분을 알고 고가의 물품보다 좋아할 것 입니다.

 

연인 사이에서 항상 상대방에게 진심을 다해 바라봐 준다면 상대방도 일편단심으로 지낼 다짐을 할 것 입니다.

가볍게 보지마시고 진심으로 연애 하세요.

 

모두들 좋은 연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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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티스토리 블러그 시작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브라더팍입니다 ㅋㅋㅋㅋ..

다들 오셔서 도움이 읽고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경험으로 괜찮다 좋다 라는 것만 솔직하게 리뷰를 남기니 영 아니다 라는 말은 안나오실거에요.

이번에 추천해 드릴 제품은 인이어 이어폰 입니다!

 

제품명은 샤오미 피스톤3 티탄블랙 이라는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약 1~2만원대로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제품인데요.

저는 이 제품을 행사 사은품으로 받아서 사용 했습니다.

 

 

 

 

레드닷 어워드 2015에서 수상을 받았다고 한 제품입니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에서 잘 알려져 있는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사운드 최적화 기술 특허를 받았다고 하네요.

 

 

 

 

개봉전 사진 입니다 ~~

샤오미 마크가 찍혀있고 하얀색으로 포장되어 있네요.

 

 

 

 

개봉 후 입니다.

Veritas 행사 라는 곳에 참여 해서 받은거라 Veritas 라는 마크가 찍혀있네요 ㅋㅋ

박스 안쪽에는 이어폰에 대한 설명서가 쓰여져 있는데 중문으로 되어 있어서 알 방법이 없습니다 ㅋㅋ

 

 

 

 

 

 

어떻게 개봉하는 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

 

 

 

이어폰 포장된 모습이고 귀 사이즈에 맞게 고무도 사이즈 별로 있습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 이어폰은 다 해놓았기 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넘어 갔습니다.

 

 

 

마이크네요~ 이 마이크가 미국의 놀즈 음향 제조사의 마이크 입니다.

듣는 사람이 음향이 잘 들어온다고 그러네요~

저도 굳이 마이크를 입에다가 대고 말 안해도 대롱대롱 하고 다녀도 멀리서 말하는 느낌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볼륨 버튼과 재생 정지 버튼입니다.

저는 아이폰 쓰는데 아이폰은 재생 버튼이 진짜 재생과 정지 사용하는 버튼으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볼륨 조절도 안되더군요... 아이폰 유저들은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다음 곡이나 이전 곡을 듣고싶은데 리모콘으로 사용 못하니 답답하더군요..

 

 

 

 

이어폰 선을 보면 케이블형으로 되어 있어서 선 안에 연결이 끊어져서 이어폰이 안되는게 방지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선이 꼬이지가 않습니다. 잘 풀립니다.

 

이어폰 음질은 괜찮습니다.

아이폰 번들 이어폰 보다 괜찮습니다. 외부 소음도 차단해주고 음악에 좀 더 집중이 됩니다.

 

제가 봤을 때는 가성비로 봤을 때는 최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어폰 자주 쓰기 때문에 예전에 편의점, 인터넷으로 여러가지를 그 가격대에서 구매를 해봤지만

이만한 이어폰은 없었습니다.

툭하면 이어폰 선이 끊어져서 한쪽은 소리도 안들리는 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맨날 1~2만원씩 지출이 많았었거든요 ㅠㅠ...

 

더 가격이 나가는 이어폰하고 비교를 할 때에서는 모르겠지만, 동일 가격대에서는 상위권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어폰 모실 분 계시면 이거 한 번 써보세요 괜찮습니다 ~

직장 동료도 몇번 빌리고 했습니다. 

저의 관점에서 단점은 한가지였습니다. 음악을 다음곡, 이전곡으로 전환을 못한다는 것 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가능하다는거 같은데 아이폰은 안됩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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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차고 있는 시계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제가 차고 있는 시계는 SWATCH 그룹의 TISSOT 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스위스 시계는 명상이 자자 하죠.

TISSOT PRS 200 흰판 T067.417.11.031.00

정상소비자가 520,000원  (백화점 가격입니다. 저도 백화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이 가격에 사파이어크리스털, 200M방수, 스위스산   그리고 티쏘의 제품으로 요즘 너무 잘나갑니다.

아시겠지만 헤드사이즈 42MM이지만 밴드폭이 너무 크지않아  팔목이 가느신분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제도 팔목이 가늘어서 운동을 하긴 하는데 태생적으로 가늘은 거는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ㅋㅋ

그래서 제 손목에도 어울리는 시계를 선택하다보니 이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차보니 손목이 가늘어도 어울리는 시계더라구요~

 

 

영롱하네요. 저의 실착용 사진 입니다.

예전에 보라카이 갔을 때 바다에서 수영할 때도 착용하고 했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바닷물이라고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스포츠, 다이버 용으로 나온거라 믿고 쓰셔도 됩니다.

TISSOT의 PRS200 는 Precision (높은 정밀도)-Robust (강력)-Sport (스포츠)를 테마로 개발 되고부터,

 티쏘가 자랑 하는 스포츠 라인의 선두 모델로 베스트 셀러입니다.

그 인기의 비밀은 멋진 노출에 치솟은 동감을 플러스 한 디자인에 의하여, 스포츠 현장 뿐 아니라 일상 에서도 활성 완성도 다 소년을 연출해 주는 아이템 이니까.

크로노 그래프 시계와 타키 미터와 데이트를 준비 하고 200m 방수를 실현 한 High 스펙 크로노 그래프 모델입니다.


TISSOT는 동일한 시리즈에서 케이스와 무브먼트를 통일 하고 기능과 디자인 성과 기능성에 있어서 높은 코스트 퍼포먼스를 실현 하고 있습니다.

티쏘는 창립 이래 150 년 동안 항상 혁신과 스위스 시계 산업의 전통을 구현 하 여 왔습니다. 스위스 메이드 트 래 디셔널 감시 세계 선두 브랜드로서 그 임무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이 고 다양 한 라인업을 제공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전거, 기관 자 전차 경주, 펜싱, 아이스 하 키와 같은 세계 챔피언십의 공식 타임 키퍼를 담당 하며 성능 및 높은 기술력의 추구 등의 한계에 도전 하는 스포츠 브랜드의 철학으로 중첩 시키면서 지원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국민시계로도 불리우고 아직까지도 20~30대에서 인기 있는 모델 입니다.

20대 남자분들은 한번 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계를 밟아보고 싶어서 이 시계 이후에 더 높은 모델을 사용하고 싶어서 다음에는 다른 시계를 리뷰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드림 워치가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실 엄두는 나질 않습니다 ㅋㅋㅋ

 

여러분의 드림 워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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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물회 집에 이어서 두번째 울산 맛집을 소개 해 드릴려고 합니다.

이 번 맛집은 술 진탕 먹고 난 다음 날 제격인 해물탕 입니다!

정말 진짜 속아프고 속풀이 하고 싶을 때, 그리고 속 풀게 없는데도 속이 풀리는 느낌이 들게 하는 곳 입니다.

KTX타고 울산으로 출장을 가서 전날 술 진탕 먹고 속을 뭘로 풀까 하다가

동료 직원이 감자탕 먹자 그랬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는 감자탕이 아닌 해물탕을 한 번 먹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이 곳 '수궁해물탕' 이라는 곳 입니다.

이 곳은 울산에 두군데 인가?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다른 곳보다는

진장동에 있는 곳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곳은 안가봤지만 여기는 제가 가봤으니까 괜찮았거든요....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이 제가 간 수궁해물탕 집 입니다..

주변에 큰 음식점이 많이 있는데 해물탕을 찾아보니 이 곳이 바로 보이더군요..

 저 할인한다는 플랜카드가 아직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갔을 때는 있었거든요 ~

수궁해물탕 집의 메뉴판 입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희는 해물탕 대짜를 시켰습니다.

패밀리 대짜 시키려고 했는데, 해물탕은 끓일 때 직접 손질 해주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편하기 먹기 위해 해물탕 대짜리로 시켰구요..

진짜 이것 저것 많이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밑반찬은 솔직히 그렇게 화려하게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메인 요리가 정말 일품이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재료들은 국내산이네요. 저거 보고선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물며 김치도 중국산이 많은데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구요. ㅋㅋ

보통 제가 김치 같은 경우는 좀 가려서 먹거든요...

거진 국내산만 챙겨 먹기 때문에 저것 마저도 좋았습니다.

김치는 먹어보면 중국산 국내산 맛이 구별이 되는데, 여기는 괜찮았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팔팔 끓이는데... 실제로 보시면 어마무시 합니다....ㅎㄷㄷ...

끓이면 끓일수록 진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외국인도 먹어보면 시원하다는 게 어떤 맛인지 알겁니다..

다 먹고 나서 마지막에 밥도 볶아 먹을 수 있는데, 그것까지 먹으니 정말... 과식을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뻗었어요 그 자리에서 ㅋㅋㅋㅋ

동료들도 다들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정말 죽인다고 ㅋㅋ..

감자탕 먹으러 안간게 신의 한 수 였다고 하네요 ~

앞으로도 변함 없이 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위치를 알려드려야하죠~?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100B-4N 입니다.

진장동 한전 뒤에 있습니다.

저희는 타지인이라 택시를 타고 갔기에 가는 교통편은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 한 번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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