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때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회사원이면 안해본 사람이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워크샵 입니다.
이번 주제는 워크샵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항상 워크샵 하면 어디 펜션 잡고, 장보고, 술마시자 라는 이미지 밖에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틀을 서서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시대는 변화하고있고, 맨날 똑같은 방식은 식상하니깐요.
변화에 맞춰서 우리도 그 변화에 어울릴 때가 됐습니다.
다들 이런 생각을 한 번씩 해보셨을 거예요..
"워크샵 때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
결국은 생각만 하다가, 원점으로 돌아오시는 팀이 많으실 것 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만 하고 접은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그게 바로 이색 워크샵이라는 겁니다.
이제 같이 머리를 맞대어 이색 워크샵으로 무엇이 있는지 생각 해봅시다.
팀의 인원수에 따라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는데요
우선 인원수가 많을 때 하기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팀빌딩에서도 로잉인데요.
실내에서 로잉머신으로 팀을 짜서 훈련을 하다가, 실전으로 밖으로 나가서 팀별로 대결을 하는 것 입니다.
같은 팀인원과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로 경쟁하면서 즐기는 팀게임입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도 조정특집으로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들은 더욱 돈독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팀빌딩에 대한 정보는 많이 있으니, 한 번 검색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는 낚시 입니다.
이동식 집 하나를 빌려서 낚시를 하는 것 인데요. 팀원의 인원수가 그렇게 많지 않더라도 할 수 있습니다.
소수 정예로 모여서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잡은 물고기들을 안에서 바로 요리도 가능하고, 공기 좋은곳에서 즐기며 같이 술을 마실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못 했던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제가 생각 했을 때 나쁘지 않더라구요.
아니면 그물치기도 있습니다. 그물을 친 후 물이 빠졌을 때 통발에 걸려있는 것들을 우리는 잡기만 하면 됩니다.
그녀석들을 잡는 재미도 쏠쏠 하구요. 잡은 것을 회 쳐서 먹는 것 또한 기억에 많으 남으실 것 입니다.
저도 한 번 한 적이 있는데, 상어를 잡았다지요~~ 상어를 잡아서 회쳐먹었습니다....하하 (많이 질깁니다;)
세번째는 액티비티 입니다.
클라이밍이나,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가지고 팀원들과 어울리는 것이지요,
다른 한편으로는 힐링이 될 수도 있겠네요, 보통 죽기전에 꼭 해야할 것으로 뽑는 버킷리스트 중에 들어가는 것들이죠,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등
그런 것을 워크샵을 통해 즐기면 기회가 되고 경험이 되기 때문에, 팀원들의 시야가 넓어질 것 입니다.
경험하는자는 그만큼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니까요. 세상의 넓음을 알립시다.
팀원과 레프팅도 괜찮구요, 레프팅을 끝나고 강원 태백쪽에 있는 강원랜드가서 카지노 해보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 들것 같지 않습니까?
많은 경험과 추억으로 기억이 많이 남는 워크샵을 하십시오.
여러분들은 어떤 워크샵을 즐기실 것입니까?
같이 공유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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