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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장사하는데 엄청난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손님이 오면 즐거워지는 매장을 만들고 새로운 시도에 두려워하지 마라.
장서처럼 돈벌기 쉬운 것도 없다.
제가 읽은 책은 바로
도서 : 장사의 신 - 우노 다카시 입니다.
기본적으로 임하는 자세
천원짜리 맥주를 3천원에 팔 수 있고, 천원짜리 토마토를 3천원에 팔 수 있다
기본적으로 손님의 이름도 외우고 서로 안부나 이야기도 나눌 줄 알아야 하며, 가게에 자주 오게끔 하고, 그 손님을 통해 또 다른 손님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관리
수익은 접객에서 나온다.
요리 잡지나 TV에서 방영된 요리들도 시도 해보고 나만의 요리로 만들어서 팔자
상황별 맞는 서비스를 아끼지 말자 - 메뉴에 없는 요리도 그 손님만을 위한 특별한 요리 처럼 서비스로 내줘라
사례로 보면
위와 같은 자세로 했더니 라쿠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경영 할 정도로 성장 시킨 기업가로 발전
핵심은..?
손님이 재밌어 하는 가게를 만드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게 일이다
가령 언제 고기가 들어오는날 이나 오늘 소 잡은 날 처럼 팻말을 해놓고
실제 고기를 보는 앞에서 해체 한다던가 그런 쇼 같은 요소도 가미 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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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읽다보면 장사를 하고싶어지는 책이고 나도 창업하면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준다. 약 40년간의 요식업 경험을 통해서 한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건 ‘손님이 즐거워지는 가게를 만든다’ 이다. 뛰어난 요리 실력보다 손님의 이름을 불러주며 손님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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