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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링크 up 되는 디바이스 확인

[root@rhel6-test ~]# ethtool eth0 | grep Link

        Link detected: yes
[root@rhel6-test ~]# ethtool eth1 | grep Link
        Link detected: yes
[root@rhel6-test ~]# ethtool eth2 | grep Link
        Link detected: no  

 

확인결과 eth0, eth1 디바이스가 링크 UP되어있다. 

 

2. bonding 디바이스설정

- bond0(본딩마스터)
[root@rhel6-test ~]#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bond0
DEVICE=bond0
BOOTPROTO=none
IPADDR=192.168.0.65
NETMASK=255.255.255.0
GATEWAY=192.168.0.1
ONBOOT=yes
BONDING_OPTS="mode=1 miimon=100"
TYPE=BOND
USERCTL=no


- eth0,eth1 (본딩슬래이브)
[root@rhel6-test ~]#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DEVICE=eth0
BOOTPROTO=none
HWADDR=00:0c:29:4c:15:06
ONBOOT=yes
MASTER=bond0
SLAVE=yes
USERCTL= no
TYPE= Ethernet
[root@rhel6-test ~]#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1
DEVICE=eth1
BOOTPROTO=none
HWADDR=00:0c:29:4c:15:10
ONBOOT=yes
MASTER=bond0
SLAVE=yes
USERCTL= no
TYPE= Ethernet  

 

3. NetworkManager 데몬 STOP
- 해당 데몬 살아있을시 bonding device 에러 (중요함)
[root@rhel6-test ~]# chkconfig NetworkManager off

 

4. network service 재시작
[root@rhel6-test ~]# service network restart

 

5.Bonding Interface 확인
[root@rhel6-test ~]#  cat /proc/net/bonding/bond0
Ethernet Channel Bonding Driver: v3.6.0 (September 26, 2009)
Bonding Mode: fault-tolerance (active-backup)
Primary Slave: None
Currently Active Slave: eth0
MII Status: up
MII Polling Interval (ms): 100
Up Delay (ms): 0
Down Delay (ms): 0
Slave Interface: eth0
MII Status: up
Speed: 1000 Mbps
Duplex: full
Link Failure Count: 0
Permanent HW addr: 00:0c:29:4c:15:06
Slave queue ID: 0
Slave Interface: eth1
MII Status: up
Speed: 1000 Mbps
Duplex: full
Link Failure Count: 0
Permanent HW addr: 00:0c:29:4c:15:10
Slave queue ID: 0 
[root@rhel6-test ~]# service NetworkManager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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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비님(https://dslee1.blogspot.kr/)

 

1. 개요
 방문자에게 질문하고 싶다. 이곳에 어떤 방법으로 방문하게 되었나?
그렇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방문하였을 것이다. 그럼 인터넷 검색은 어떠한 공간에 있는 것일까?
우리가 검색을 할 수 있는 공간은 서버들이 모여있는 공간이어야 될 것이다. 그러한 서버들에 자료들이 저장되어있을 것이고, 그러한 자료를 우리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인터넷 웹페이지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Web 서버 및 Was 서버의 역할이다.

 

2. Web서버 Was서버 사전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위키백과사전을 참조하여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web 서버]
- 웹 서버 (소프트웨어) : 웹 브라우저와 같은 클라이언트로부터 HTTP 요청을 받아들이고, HTML 문서와 같은 웹 페이지를 반환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 웹 서버 (하드웨어) : 위에 언급한 기능을 제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컴퓨터

 

[was 서버]
웹과 기업의 기간 시스템 사이에 위치하면서, 웹 기반 분산 시스템 개발을 쉽게 도와주고 안정적인 트랜잭션 처리를 보장해 주는 일종의 미들웨어소프트웨어 서버. 3계층 웹 컴퓨팅 환경에서 기존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의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같은 역할을 하며, 클라이언트와 서버 환경에서 트랜잭션 처리 및 관리와 다른 기종 시스템 간의 애플리케이션 연동 등을 주된 기능으로 하고 있다.

 

WAS는 웹이 탄생한 이래, 주로 데이터베이스조회나 일반적인 비즈니스 로직에 대한 처리를 위해 다양한 언어로 개발된 인터넷/인트라넷환경의 소프트웨어를 지칭한다. 자바스크립트나 JSP 등과 같은 스크립트 및 서비스들은 대개 최신의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고, 브라우저 또는 클라이언트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WAS를 비롯한 애플리케이션 서버들은, 웹서버 즉 HTTP 서버와 같은 컴퓨터를 공유할 수도 있지만, 별개의 컴퓨터를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때도 많다. 대규모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WAS와 웹서버 등을 위해 여러 대의 컴퓨터가 동원되기도 한다. 넷스케이프의 Netscape Application Server, BEA의 Web logic Enterprise, 볼랜드의 App Server, 그리고 IBM의 Web sphere Application Server 등이 WAS의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단순 용어만 놓고 봤을때에는 이해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조금더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보겠다.

WEB서버는 html, jpg, gif 확장자로 된 문서나 이미지를 이용해서 웹페이지를 보여주는 것.
Was서버는 Container(컨테이너)라는 용어로 사용되고있으며, 초창기에 cgi 로 사용되다가 요즘에는 jsp, asp 문서를 사용하여 웹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너무나도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개념만 잡고있으며 web,was 는 쉽다.

그럼 여기서 web이 좋냐 was가 좋냐고 물어볼수 있는데, 정답은 없다. 웹페이지를 보여주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한쪽에만 치우친다고 해서 좋지는 못하다.

그래도 was가 좀더 고급적이고 관광서 및 큰 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조금더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추가적으로 개념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WAS 도입효과 및 기술표준]


1. Was 도입효과
 - 안정된 시스템 구성 : 안정적 서비스 보장, 자동적인 어플리케이션 복구기능 제공, 업무 로직이 중간 어플리케이션 서버에 존재,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 DB 성능 보장 : WAS서버가 DB서버와의 최적 사용을 조절화, DB connection pool을 총해 DB connection 관리 및 트랜잭션 처리
 - 비용절감 : 서버 리소스의 원할한 사용

 

2. WAS 기술 표준
 - J2EE : Java 기반의 분산객체 아키텍쳐

 

3. WAS의 일반적인 기능
 - Web 환경을 위한 n-tier Architecture 플랫폼
 - Presentation(GUI)과 Business Logic의 분리 운영
 - Thread 관리
 - 부하조절(Load Balancing) 기능 지원
 - 장애대책(Fail-Over) 기능 지원
 - Transaction 처리 자동화
 - Web Service 플랫폼으로써의 역할

 

[어플리케이션 종류(프로그램 종류)]
그럼 Web서버와 Was서버를 실질적으로 서비스 하는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이 있을까?
이부분을 가볍게 읽고 넘어가기 바란다.

Was Server 종류 : tomcat, tMax jeus, BEA Web Logic, IBM Web Spere, JBOSS,
                              Bluestone, Gemston, Inprise, Oracle, PowerTier, Apptivity, SilverStream
Web Server 종류 : IIS, apache, tMax WebtoB

인지도가 높고, 사용률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은 별도로 표시해뒀다.

3. 마무리
Web서버와 Was서버의 차이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최대한 쉽고 가볍게 정리한다는것이 다시 살펴보니 용어가 어려운 부분이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포스팅은 was서버, web서버의 어플리케이션 종류에 대해서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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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손실음원'? MP3랑 뭐가 다를까 봤더니.....

 

이번 시간에는 MP3와 무손실 음원인 FLAC에 대해서 뭐가 다른지 한 번 살펴봅시다.

이번에 제 자동차가(SM6) FLAC 음원을 지원한다는 것에 그것이 뭘까 하며, 많이 찾아봤습니다.

운전하는데 있어서 청각적인 요소가 여러므로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 한 번 봐볼까요?

 

 

◎ MP3

 

 

현재 디지털 음원 중 대표적인 압축 포맷 입니다.  오래전부터 이 포맷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3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포맷 방식 이네요. 압축 음원이지만, 가청 주파수인 16Hz~20kHz 대역만을 살려서

실제로 그 음원을 들었을 때 음원 손실을 최소화해 일반사람은 크게 못느끼게 높은 압축률을 가집니다.

그 외에도 OGG나 ACC, WAC 등 여러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용량은 보통 10MB 내외로 사용됩니다.

 

◎ FLAC

 

 

MP3 같은 경우는 가청주파수(필요한부분)만 살린 상태의 압축을 통해 용량을 줄이고, 유저가 즐기기에 충분하게 만들었습니다.

FLAC 음원은 무손실 음원이라고 하는 원본과 동일한 음원대역을 유지하며 압축한 규격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MP3의 음원에 비해

20~30배 넘는 용량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원본에 비하면 50%가 넘게 압축된 것 입니다.

FLAC과 원본의 영역은 전문가들이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일반 사용자는 차이를 못 느끼는 것이지요.

 

 

 

◎ 차이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합니다. 손실음원과 무손실 음원의 차이가 어느정도길래, 이렇게 무손실무손실 FLAC, FLAC 하는 거냐고...

듣기 위해서는 손실음원 보다 많은 금액이 투자되는데.... 한 번 들어보고싶다... 하는 식으로 생각하며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입니다.

이 차이점은 청각으로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일반 사람은 별 차이 없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Tool을 이용해 그 차이점이 명확하다는 것을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Tool 이름은 Spectro 입니다.

 

 

위 사진은 MP3 음원입니다. 보시면 위에가 잘려 있는 것 같습니다. 주파수 대역을 보면 19대역 입니다.

 

 

이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SG워너비 노래 중 하나입니다.

FLAC 음원을 보시면 위에 자린 부분이 없이, 저음구간에서도 22Khz를 넘습니다. 그렇다는건 좀 더 음이 길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드럼을 쳤을 때 쿵~ 소리가 좀 더 길게 이어진다는 것이지요, mp3 같은 부분은 쿵~ 가다가 마지막에 뚝 미세하게 끊기게 하는 것입니다.

MP3와 다르게 FLAC은 지원하는 기기가 있습니다. 데스크톱이면 사운드, 리시버나 디바이스, 자동차 오디오 등

여러가지 음악을 재생해주는 기기에서 FLAC 음원을 지원 해야 그 음원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FLAC 음원에 빠져서 막귀가 아닌 금귀가 되보십시오, 좀 더 음악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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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필수 어플 BEST !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은 연휴고, 다들 어디 놀러 갈 계획들 하시고, 실제로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럴 경우 필수 어플이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차가 다음 날 되면 많이 더러워 질 것 입니다.

그러면 세차도 해야 할 것이고, 다른 지역으로 여행 갔을 때 자동차가 많이 지저분 해 졌다면

근처에 세차장이 어디있는지도 알아야겠고 또한 이 주변에는 주차장이 어딨는지 찾아 헤맬 때가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스마트 시대이기에 어플리케이션으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용한 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를 가지고 이용 할 때 가장 쓸모 있는 어플 입니다.

 

1. MyCarWash

이 어플은 지도에서 검색하여 현재 있는 위치까지, 그 근처에 있는 세차장을 검색 해 줍니다.

셀프세차장과 손세차장, 자동세차장 등 여러가지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장하면 폼건이 있는 세차장을 많이 찾으실텐데요, 그런 부분까지 조건을 걸어서 조회 할 수 있습니다.

폼건 같은 경우 해당 업체에서 돈을 지불하고 대여 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개인 용품이 있다면 그것으로 대체해서 폼건에 넣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 모두의 주차

이 어플은 위와 마찬가지로 GPS로 위치 검색을 하여, 근처 주차장을 찾아 줍니다.

무료 주차장부터 유료 주차장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모두 한 번 써보십시오. 필수 어플 입니다.

3. 주정차단속알림

이 어플은 내 차를 임시로 주차가 허용이 안되는 곳, 정차가 허용하지 않는 곳 즉 견인 지역에 차를 댔을 경우.

견인을 하기전에 오너에게 문자를 발송 해 줍니다. 알려주는 것 이죠.

그럼 내 차를 견인하기전 알 수 있고, 차를 뺄 수 있습니다. 타 지역에 여행 가고, 어디에 댈 지 몰라, 아무 곳이나 막 댔을 경우.

필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2번 모두의 주차를 이용하여 주차장에다가 자동차를 주차하는 것이 옳겠죠?

 

4. 카스토리

카스토리는 나의 자동차에 나간 지출을 작성하는 자동차 가계부 입니다.

세차비용, 주차비용, 유류비용, 과태료 등 나의 차량에 나간 돈을 기록하기 좋은 어플 입니다.

가계부 작성은 필수겠죠? 여러분들의 돈 관리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그 비용을 줄여나가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렇게 4가지 추천 어플리케이션을 알아봤습니다.

이번 임시공휴일을 끼고, 장거리 여행들 많이 하실텐데요.

유용을 어플을 핸드폰에 하나들 설치 하시고, 기분 좋은 연휴를 기분 나쁜 연휴가 되는 일이 없도록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자동차 용품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타고 가세요

자동차 용품 추천 B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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